사용후기

사용후기터치패드가 달려있는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





작고 슬림한 박스속에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와 C타입 충전 케이블, 설명서의 심플한 구성입니다.

포장박스만봐도 휴대성이 돋보이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접었을땐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살짝 크고 두께는 비슷합니다.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를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오며 블루투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힌지가 견고하고 약간의 자력이 있어 경쾌하게 펼쳐지고, 또 닫힙니다.

블루투스 5.1을 내장해 빠르고 안정적이고, 최대 3대의 기기에 연결이 가능한 멀티페어링을 지원해서 작업의 연속성이 좋습니다.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4.1인치의 큰 터치패드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넉넉하고 터치감이나 오차가 적어서 제스쳐도 잘 인식합니다. 간단한 작업은 마우스 없이도 할 수 있어서 큰 장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많이 하는데, 화면과 키보드의 거리가 짧아서 제 거북목에 부담이 갈때가 있습니다.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 를 사용해서 화면과 거리를 더 벌려서 작업하니 눈과 목이 한결 더 편해서 좋네요.

이번에는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의 타건감과 소음에 대해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타이핑시 생각보다 흔들림이나 소음도 적고, 타건감 또한 준수해서,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타이핑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휴대성은 머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은 가방에 태블릿과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만 있으면 간단한 작업 준비는 끝.



아이노트 X-Folding Touch Plus 접이식 키보드는 휴대성과 성능, 그리고 정숙한 소음으로 간단한 비지니스나 작업, 그리고 학업용으로 손색이 없는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꾸준하게 PC 주변 기기들을 내고 있는 아이노트 답게 "이건 아닌데..."싶은 구석이 없는 안정성이 좋은 제품입니다.